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06.12
성대한 음악회 였네요 모두 열열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젊은이20명이 파티를 했으니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들은 얼마나 행복했겠어요 희생 없이는 행복도 축복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오늘 성령강림 축일이라서 성령의 7은을 다시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1.06.12
감동의 음악회..!! 오순절에 베드로 설교를 듣고...^^ 성령으로 가득차 성령께서 이끄는 대로 각나라 말로 알아듣는 ..^^ 초대교회 신자들 [ 사도 2 ,1~~17a] 모습을 상기 시킵니다. 성령으로 가득찬 음악의 잔치 마당..!!! "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내려 주리라.. "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성모님께서 도우시고 있음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