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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1 루시아 자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서 만났군요. 지난번 유풍 신사옥 축성식에는 다녀오셨는지요? 세레나로부터 너무도 감동적인 행사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자매님 건강은 어떻세요? 저는 요즘 너무도 더워서 많이 힘들어합니다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루하루 잘 견디어냅니다. 어머니날이라고 아이들이 모여서 함께 있어주니 기쁘고 감사한일이지요.때로는 너무들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아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의 미션은 계속되어야 하겠지요.예수님의 마음이 되어야하는데, 아직도 저는 갈길이 먼듯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