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ucy714작성시간16.02.23
쌸롬!!! ^*~~~ 아녜스님! 이 아침 감격의 눈물 저도 눈가를 적시며 감사와 기쁨을 주님께 드립니다 좁은 길로 들어가라! 하신 주님 말씀 실천하여 넓고 큰 길을 열어 주셨음에 ~~~~ 주님께서 더욱 큰 힘!!! 주실것을 믿으며 기도와 격려 계속 할것입니다 !!! 힘 짱...!!!!! ^*~~~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3
자유님, 늘 관심과 격려의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시간에 맟춰 진행됨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면 그분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니 감격할 수밖에요.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는것이지요.
너무 너무 오랫만이라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새해를 보내고 아녜스 축일에 보낸 카톡도 못 받았다니? 미안해요그러나 분명히 보냈어요 ㅎㅎ무소식일때는 몸이 아파서 마음까지도 여유가 없었다고 이해해 주셔요 오늘 소식을 보니~은총의 GRACE장관이 오셔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느끼며 감사기도 했어요 언제나 미리 마련하시는 주님 !!!아녜스를 특별히 사랑하시는주님!!!!!!감사합니다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4
사랑하는 친구.세레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소식들으니 기뻐요.고맙구요. 몸이 아프면 마음의 여유가 없지요.이해해요.그래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회복했기를 바라면서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신뢰합니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