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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여성 문화부장관의 뮤직센터 방문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6.02.23| 조회수19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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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6.02.23 쌸롬!!! ^*~~~
    아녜스님! 이 아침 감격의 눈물 저도 눈가를 적시며 감사와 기쁨을 주님께 드립니다
    좁은 길로 들어가라! 하신 주님 말씀 실천하여 넓고 큰 길을 열어 주셨음에 ~~~~
    주님께서 더욱 큰 힘!!! 주실것을 믿으며 기도와 격려 계속 할것입니다 !!!
    힘 짱...!!!!!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3 루시아 자매님, 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놀라우신 하느님의 계획을 또 한번 보았습니다. 더 많은 일을
    감당하려면 좋은 친구가 필요한 이땅에, 가장 적합한 친구를 보내주셨으니 감동합니다.
  • 작성자 자유 작성시간16.02.23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교수님의 땀과 사랑으로 영글은 열매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3 자유님, 늘 관심과 격려의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시간에 맟춰 진행됨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면 그분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니 감격할 수밖에요. 그래서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는것이지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6.02.24


    너무 너무 오랫만이라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새해를 보내고 아녜스 축일에 보낸 카톡도 못 받았다니? 미안해요그러나 분명히 보냈어요 ㅎㅎ무소식일때는 몸이 아파서 마음까지도 여유가 없었다고 이해해 주셔요 오늘 소식을 보니~은총의 GRACE장관이 오셔서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느끼며 감사기도 했어요 언제나 미리 마련하시는 주님 !!!아녜스를 특별히 사랑하시는주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4 사랑하는 친구.세레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소식들으니 기뻐요.고맙구요.
    몸이 아프면 마음의 여유가 없지요.이해해요.그래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회복했기를 바라면서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신뢰합니다.사랑해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6.02.24 오랫만에 컴퓨터 고쳐서 메일을 보내는데 등록이 안되는것 같아서 애를 태우는데~~~답이왔네요 ㅎㅎㅎ
    내가 카톡으로 할말이 있으니 ....보셔요 ㅋㅋㅋ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6.03.28 카톡으로 부활인사 나누고 오신다는 소식도 반가워요
    벨라뎃다 하고도 전화하고 예기 했어요 오늘 정회원이 아니지만 이 다미 젬마
    자매가 준10만원 국민 은행 구좌로 (조 명호 이름으로)보냈습니다
    몇일 있으면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28 노랑나비님, 오랫만에 카페에 날라와주니 반갑고 고마워요. 모두들 카톡이 있으니까 카페에 잘 안들어오는군요.
    다미 자매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인사전해 주세요. 4월이 면 만나게 되니 얼마 안남았어요.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벨라뎃타 자매님과도 통화하셨다니 기뻐요. 우리다시 만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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