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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기숙사(St. Benedict House) 오프닝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6.08.02| 조회수16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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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 작성시간16.08.02 교수님의 피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듯한 기숙사를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존경스런 부부님(은인)과 손길을 함께 나눈 많은 분들께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3 자유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또한번의 기적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이렇게 힘을 받으니 이곳에서 열매가 많이 맺어지는 것이지요. 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너울 요셉 작성시간16.08.02 먼저 축하인사드립니다. 고생하신만큼 보람과 감사도 크시리라 여겨집니다. 훌륭한 시설을 이용하며 혜택을 누리게 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을 통하여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말라위 아이들에게 진정 꿈과 희망이 되어 훌륭하게 성장하여 말라위의 귀중한 동량이 되리라 믿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계획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3 요셉남, 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매면 주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을 보면서 저도 감격합니다. 제 힘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 힘으로 이런 열매를 맺기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너울 합창단원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광자루시아 작성시간16.08.03 감격스러움에 울컥!!! ^*~~~
    진정 주님이 "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하십니다.!!! ^^ *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7 루시아 자매님, 늘 함께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두분의 도움으로 이렇게 큰 일을 해낼 수가 있었지요. 기적입니다!
  • 작성자 하이퍼샘 작성시간16.08.03 선생님과 뮤직센터 식구들 축하드립니다..선생님 옆에가서 학생들 밥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선생님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7 하이퍼샘님, 감사해요. 우리 마을에 오셔서 밥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6.08.03 교수님 정말 큰일을 하셨습니다. 기숙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사업에는 불가능이 없다는것을 교수님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주님 은총 가득한 곳이 될수 있도록 기도 보태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심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7 프란치스코 형제님,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느님 사업에는 불가능이 없는데, 우리는 인간이라서 근심걱정합니다. 이번에 더욱 주님께서 함꼐 하심을 믿고 있어요.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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