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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롱가에서 처음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12.16| 조회수1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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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0.12.16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교수님이 이추운 겨울 이른 아침에 무척 보고싶어 카페에 들어 왔는데 마음을아시는듯 성가가 들려오네요. 오늘도 주님이 활동을 하심이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12.16 이 사진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한 학생들과 무용을 한 어린이들과 많은 청중들도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군요. 교수님의 탁월하신 지도력이 돋보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12.16 와~ 정말 프로다워보이는 포스들이 대단하네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12.16 정말 대단 하십니다 연주자의 옷과 그 교수님의 능력이 돋보입니다 무용수들도 행운아 이네요 훌륭한 엄마를 만났으니...관중들도 파티에 참석할 복장을 하고 오셨네요사진을 보니 저도 이 아이들의 마음처럼 행복 합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네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7 격려의 말씀들 너무 고맙군요. 그래요, 이런일들은 가슴을 뛰게하는 일들이지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행복도 함께 자라난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이행복에 동참하신 후원자들이십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12.20 와우~~ ^*~ 행복합니다.^*^ 아네스님..!! 제자들..!! 무용수 아들 딸들..!!
    이 좋은 음악회 초대된 출연자.. 청중들.. 최고의 스승님..
    카롱가에 내려진 최고의 성탄 선물 주신 주님께 찬미를...^*^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2.01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싶은신건가요?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2 제가 자식 욕심이 좀 많은가요?ㅎㅎ 음악부 학생들 신입생까지 합치면 20명,루수빌로 Children Village아이들 70명,
    모두 90명이네요. 그래도 한 100명은 곁에다 둬야 든든하지않을까요? 다니엘이 90명의 동생들과 엄마사랑을 나눠야하니
    좀 아쉽겠지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또 그얼굴이 그 얼굴 같아보이니 만날 때마다 이름을 물어봐야하는 곤혹스러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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