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9.26
루시아 자매님, 자매님은 미술영재들의 최고의 후원자이십니다. 말씀과 물질로 늘 응원해주셨지요. 그래서 다시한번 함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컸으니 분명 우리도 그만큼 늙은 것이지요? ㅎㅎ 하느님의 계획을 바라부며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우리들의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자매님, 많이 보고싶어요. 그리고 도미머리 조림 정식도 함께 먹고싶구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