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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우물이 마키홤바 마을에 파졌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1.21| 조회수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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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1.21 콸콸~~~ㄹ.^^ 주님께서 주신 생명수 입니다. 기쁨에 찬 즐거운 모습 ^^ 함께 기쁩니다.^*~~~
    "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 창 1,31a ]시며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
    아네스님으로 부터 보여주시니 감사감~~~사...!!! ^*^
  • 작성자 천사낭군 작성시간11.11.21 단순한 우물이 아니요~ 그냥 물이 아니군요~~ 생명의 은총이요,,, 엄청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쏟아지는 맑은 물처럼 하느님의 은총이 쏟아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11.22 이렇게 퍼 올리면 되는데...퍼올리기만 하면 되는데...많이 많이 해 주어야 하는데....기쁘기도 하고 더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까지...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1.11.23 김교수님 너무 기뻐요. 맑은 물이 쏟아지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 물을 먹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겠지요. 정말 꼭 필요한곳에 발걸음을해서 생긴 우물이니 주님의 이끄심이었지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11.23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생명수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 또한 그곳에서 고생하며 그들에게 주님 사랑을 전하는
    아녜스께 감사 !!!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1.28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히.. 라고 생각하는것인데..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ㅠ
  • 작성자 미르공동체 작성시간12.08.28 생명수를 봅니다. 고마워요 교수님~~ 가슴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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