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om , ㅎㅎ 선생님 덕분에 좋은경험을 쌓고 돌아갑니다ㅎㅎ 시간이 너무짧아 아쉬운마음이에요 한국에있을때는 봉사라는걸 해본적이 없지만 여기와서 전공을살려서 나보다 가지지못한 사람들에게 봉사를 할수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말라위에 있는10일동안 주신사랑 감사드립니다. ㅎㅎ 선생님이 말라위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본받아서 나중에 저도 나보다없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돕는 훌륭한사람이 되겠습니다! -말라위 릴롱궤에서 평희가.♡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4.08.01
사랑하는 평희야, 너를 올해에 카롱가에서 또만나게 되어서 기뻤단다. 너희보다 많이 부족한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먼곳까지 와준 너희들이 정말 고맙구나,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곳 학생들에게는 평생에 잊지못할 추억을 너희들이 만들어주었어. 그리고 트럼펫을 처음 불어보는 아이들의 감격이 얼마나 컸겠니? 많은 인내와 사랑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줘서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리라 믿는다. 평희양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