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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저씨 작성시간14.08.06 사실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그간 강박사의 어수선한 글에 대해 걱정을 했습니다. 오로기 인간의 본질을 향한 한 사람의 높은 지성이 짧은 언설을 요구하는 까폐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몹시 기쁨니다. 모든 조직이 구성원 전체의 이해득실을 전제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조직을 이끌어가는 소수의 이해득실에 복무하는 도구이기 쉽습니다.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또는 국제사회 역시 그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이상과 현실은 과정과 목적 그리고 결과를 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논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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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저씨 작성시간14.08.06 투쟁과 갈등을 겪게 됩니다. 이 때 그 사회를 지배하는 중심가치는 그 시대를 좌지우지 하는 저울추로서 자연의 온도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때 역시 조직을 지배하는 소수의 이해득실은 논리의 이면과 외면, 과정과 결과를 오락가락 하면서 포장하거나 생색내기로 회피하는 술수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리고 늘 그들은 성공하곤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미국이나 오바마가 바로 그런 것이지요. 미국의 정치인이 이스라엘의 돈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이스라엘은 잘 알고 결국 시간은 자신들의 편이라는 태도가 이런 사태를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왕동초님과 강박사의 대화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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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6 사실, 알고 보면...사람이 저울추와 같은 계산을 하게 되는 것도 결국 사람이 벗어날 수 없는 오류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곳은 저울추와 계산을 넘어선 그저 본질에 다가서고자 하는 노력일 뿐이지요. 저도 위의 글을 써놓고 다시 생각해 보니, 모든 것은 그 현실의 상황 그대로의 맵에서 나오는 변수조건이라, 과연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답이라는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세상에는 답이 없다, 답보다는 그런 정치조건보다는...전쟁을 할 정도로 그렇게 피를 뜨겁게 하는 정치조건이 아니라, 비난 속에서도 사랑의 결실을 맺을수 있는 낮은 자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마음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