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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아랫 글의 연속이랍니다.
내 인생에 다섯 손가락안에들 정도로 허망한 인연이었던 '그 사람'
나는 지워버리고 싶은데
함께 했던 또 한사람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탓에
또한 지금껏, 오랜 시간을 비쁘다는 핑계로 외면하더니
이제야
내가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들을 막연하게 그리워 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답니다.
6월 14일 일요일,
오늘도
생동감 넘치는 젊음이 있는 서울대 입구역 인근에서
뜻깊은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으로 지난 시간의 아픔을 지우려 하네요.
윤주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