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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보고 오시면 더 좋겠죠.
어차피 안 보실테지만 ㅋㅋㅋㅋ
※ 개인적인 생각이며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그때 회상씬에서 갈뢰와 묵령의 대화에 나오는
갈뢰가 임신한 한상우의 아이는 누구인가?
아이를 낳으면 만날 수도 없고..
엄마인지도 모를 거라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와 분리시킨다는 뜻이죠.
□ 다만 작가님들은 '사랑'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풍연이 갈뢰의 아들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묵령의 아들일 거라 생각한 게 컸습니다.
그럼 그때 갈뢰가 임신한 한상우의 아들은 누구인가?
바로 열혈강호의 주인공!
이름하여 유세하.
필요 이상으로 잘생긴 얼굴에
서사 자체가 그냥 주인공이죠.
등장부터 '마검랑'
출신도 정체도 모르는 놈인데 무려 검황의 유일한 제자.
열렬강호의 핵심 스토리인 검마의 비급을 손에 넣고
찐 주인공인 한비광에게도 없는 '마기' 까지 갖고 있습니다.
그냥 운 좋게 태어난 놈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있어도 확실히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는 놈이죠.
그런 유세하 성씨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성씨.
바로 송무문의 유씨와 성이 같죠.
열혈강호는 혈연관계를 제외하고
같은 성씨를 가진 인물은 송무문과 유세하 뿐입니다.
(물론 단순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 이렇습니다.
갈뢰가 한상우의 아이를 낳은 후에..
신지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던 누군가가
한상우의 아들을 빼내어 무림으로 보냈고
신분 세탁을 위해 한씨가 아닌 송무문의 유씨 성을 썼다.
이 과정에 천마신군이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
혹시 검종에게 받은 구은(?)이라는 게..?
한상우의 아들을 빼내는데에 도움을 받은 걸지도..?
천마신군과 한상우는 분명 어떠한 관계가 있을 것.
검마 폭주 사건 때에도 천마신군은 침묵했던 이유가
한상우와의 관계 때문..?
아이를 바꿔치기 하는 과정에서
개연성을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생기지만
주인공(ㅋ)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려면
이정도의 히든 스토리는 있어줘야지 않을까요?
(내용 더 있는데 반 짤라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