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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종류 : 잉꼬 ② 애완조/번식조 :애완조 ③ 나이 : 잘모르겟어요 ④ 성별 : 수컷 ⑤ 질문할 내용↓↓ 오늘 청계천에서 잉꼬를입양해왔는데요 처음엔 막 시끄럽게울다가 좀 만져주니까 이제 울진않고요 만지려고하면 막 도망다닙니다 . 적응기간을 좀 줘야겠죠?? 적응하면 안도망다니나요? 왠지 적응해도 도망다닐거같아요 다른사람들 앵무들은 막 따라온다는데.. 그리구요 뭐 장소가바뀌면 적응기간 줘야하는걸로아는데 산책나갔을때 밖에서는 어떻게 안도망다니고 하는지.. 질문이 길지만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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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매직 작성시간 07.08.25 선천적으로 사람과 친해지기 쉬운 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아니고 새를 어렸을 적부터 키운 것이 아니라면 새와 친해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 입니다. 손에 잘 안올라 오려는 것은 어느 새나 마찬가지고요. 제 경우에는 채찍과 당근을 쓰는 데 여튼 이것은 하는 사람나름 입니다. 길들이기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먹이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나이가 있는 새일 수록 길들이기 힘듭니다. 나이가 많으면 옛 주인과 다르다는 것도 알고... 태어난지 2-3달 째는 가장 말을 안듣는 시기라서 말을 안듣고.. 그보다 어릴 때는 이유식을 할때 인데 사실 이때부터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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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루(지여니) 작성시간 07.08.25 어릴때부터 주인이 이유식해가며 키운새가 아니라면,이미 낯가림이 형성되어있기때문에, 환경바뀌고 주인바뀌면 스트레스 받으며 피해다닌답니다^^;; 며칠동안은 그저 주인얼굴을 익히게끔 가끔 놀아주시기만 하시구요, 새가 꽥꽥 거리면서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면, 손을 안대시는게 좋습니다. 일주일정도만 낯을 익혀도 어느정도는 경계를 덜하거든요^^ 개나 고양이보다 애완동물로 길들여진 역사가 짧기때문에 경계심도 강한게 애완조랍니다^^;; 하지만, 사람이랑 있어서 편하고 좋다는걸 느끼게되면, 옆에없으면 찾을정도로 의존성도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