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한 답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째 키우고 있구요.. 금요일 오전에 토를 한 번 했습니다.
그 이후로 힘도 없고 잠만 자고 밥을 도통 먹질 않습니다..
오늘 월요일인데 아직까지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에 조류원 가서 이유식 강제급여 주사기로 먹였습니다.
오늘은 꼭 먹어주길 바랬는데 먹지않아요.. 아니 못 먹는 것 같아요. 애가 삼키질 않습니다. 씹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음식을 안 먹고 떨궈 버려요. 동영상은 원래 똥은 못 먹게 하지만 참고용으로 지금 행동 찍어봤습니다. 바닥에 부리를 엄청 갈고 다닙니다. 토요일부턴가 일요일부터 계속 그랬어요.
바닥에 부리를 밀고다닌다 해야할까요? 간지러운건지 부리에 문제가 생긴건지..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잠을 정말 많이 잡니다. 근데 잠은 평소에도 많이 잤어요. 항상 밥 먹고 잠 잤거든요. 지금도 창문쪽에서 자고있습니다...
이상행동도 합니다. 제 지식선에서 이상행동은 평소와 다른 행동들 입니다..
이 아이만의 아지트가 있어요. 좋아하는 장난감들이랑 오징어뼈를 둔 소소한 공간인데 그 공간을 만든 날 부터 매일 항상 거기에 자주 갔는데, 금요일 토를 한 이후 부터는 아지트에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를 특히 따릅니다. 처음부터 잘 따른 건 아니고요. 가족 두루두루 잘 지냈지만 제 방에 아지트를 만들고 나서부터 그랬습니다. 1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 방에만 자주 있는데, 제 방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들어오려고 하면 엄청 공격을 합니다. 물고 난리도 아닙니다. 근데 이제 그런 화내는 행동을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 손이든 잘 따라갑니다.
장난감도 이제 보지도 않고 조금 돌아다니다가 잠 듭니다...
부리를 엄청 바닥에 미는? 행동도 아주 가끔했지 이렇게 자주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리 쪽 살이 좀 찢어진 것 같아 보여요. 부리를 바닥에 계속 갈다가 찢어진 걸까요? 부리를 직선으로 계속 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좌 우로도 엄청 갈거든요. 제가 아이가 아파서야 이제 발견한 건진 모르겠는데 원래 이렇게 살이 잘 보였나...? 했습니다
혹시 몰라 사진 첨부해봅니다.
오징어뼈나 마데카솔을 발라주면 좋다길래 두 가지 섞어서 어제 발라줬습니다.
그리고 한 쪽눈이 유난히 빨갰습니다. 눈 알이 아니라 눈꺼풀이 좀 빨갰는데
지금은 좀 연해졌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토를 해서 피로해서 라고 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이 밥을 먹지 않는 것 입니다......왜 밥을 못 먹을까요.. 시도는 가끔 합니다. 밥통 앞에 가서 시도는 하는데 먹질 않아요. 시늉만 하는 느낌입니다. 미치겠습니다. 병원도 가봤습니다. 뻔한 말만 하더라고요. 토해서 애가 기운이 없어서 그런다고. 약도 처방받고 먹이고 다음날도 안먹어서 내원했더니 또 똑같은 진단 뿐이었습니다.. 엑스레이는 애가 나이가 많아서 낙조할 수도 있다하여 권유 드리지 않는다라고 하고요..
조류원에서도 입맛이 없어 그런 것이라는데 벌써 4일째입니다.. 왜 안먹을까요? 왜 못 먹을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 눈병 아니겠죠?.. 왜 갑자기 다시 빨개진 것 같을까요? 눈은 이상 없는거겠죠?
사진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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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4 안녕하세요!! 헉 병원에서는 새가 늙어서 하루라도 안먹으면 위험하다고 했었는데 2일이나 물, 포카리만 먹이신 건가요? 굉장하네요. 너무 좋은 정보 됐습니다. 지금 당장 편의점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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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옐로그린~ 작성시간 20.05.04 토실이 차거 그대로 주지는 마세요~ 상온에 두셨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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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4 옐로그린~ 넵 감사합니다 ㅠ 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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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랑이 초록이 엄마 작성시간 20.05.06 토실이가 언능 낫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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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06 안녕하세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