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살 4살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작년9월경 아랫배가 빵빵하고 콕콕쑤셔서
소화기내과를 방문하면서 부터 시작입니다
그동안 복부 ct도 두번에 췌장암이 의심되어 최근에 췌장 mri까지 찍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랫배 빵빵함로 시작 - 최근에는 없어짐
겨드랑이 부근 통증, 허리통증, 골반통증이 생기더니
새벽에 등이 타는듯함 열감은 생겼다가 사라졌고
발가락 다리저림에 손가락도 저리고 몸 여기저기가 찌릿할때가 있었습니다
현재 상태는 오른쪽 서혜부에 눈에보이지않는 멍울이 잡힙니다. 림프절이 부은거같은 길죽한 덩어리와 손톱만한 멍울이있고 왼쪽에도 콩알같은 알갱이가 만저집니다.
통증은 간간히 겨드랑이 부근 콕콕거리고
허리통증, 옆구리 찌릿, 서혜부 찌릿, 간혹 윗입술 찌릿
등가운데부분 콕콕찌르는 느낌이 느껴지고
발가락 손가락도 간혹 찌릿거림 있습니다
위 통증들이 돌아가면서 옵니다 ㅜㅜ
몸에 점점 이상한데가 많아지는거 같은데 6개월동안 소득없이 병원만 돌다가 최근에 서혜부에 뭐가 있는걸 인지하고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서혜부 외에는 다른곳에는 멍울은 없고 37-37.3도 미열이 날때도 있습니다
ㅅㅂㄹㅅ 진료중이고 오늘 복부 mri에 이상없다고 듣고 서혜부에 뭐가 만져진다고 하니 일단 가정의학과를 가서 어느과를 가야할지 다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는데 제 증상이 림프종일거 같은 생각에 시간만 허비하는거같아서 나무 걱정이 됩니다
림프종 통증이 보통 이렇게 간헐적으로 오거나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지 긍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쿠카루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3 어제 동네 외과에서 초음파를 보고 문제없다고 하는데 6개월동안 이러니 의사말도 이제는 믿음이 잘안가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ㅜㅜ 오늘새벽에도 5시에 눈뜨니 등열감때문에 잠을못잤네요
-
작성자가입싫어 작성시간 21.08.28 혹시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랑 증상이 비슷하셔서요
-
작성자양야옹 작성시간 21.09.07 저도 거의 비슷한데요 정말 미치겠어요
-
작성자라클이 작성시간 22.04.16 쿠카루카님 지금은 몸 괜찮으세요? 저도 비슷한 증상이라..걱정되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