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소포작성시간23.10.30
저는 BR 항암하는데 2일차는 꼭 이뇨제 맞고 시작합니다. 하루에 1리터 수액을 다 맞고 항암도 맞기 때문이라고 간호사분이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이틀째도 수액 1리터 맞는데 역시 체중 늘고 붓기 느껴지는데... 사흘정도 지나면 서서히 빠집니다.
작성자도도포도작성시간23.11.02
저희엄마도 1차 항암할때 소변양은안나오는데 매일맞는 수액으로 몸이 땡땡 붓기만 하지 날이갈수록 체중은 더 늘지...당시몸무게가 60키로였는데 그렇게 부어서 70키로까지 갔었어요..병원에 3주정도입원했었는데 한 2주는맞았던거같기도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