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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도와주세요!!! 우울증(SSRI-렉사프로 등)약 복용관련

작성자루시08|작성시간26.06.12|조회수272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모든 환자분들 보호자분들의 가족분들
완쾌와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저희 엄마가 얼마전 소포성 저등급으로 진단 받아
추적관찰 소견 받았는데요,
저는 항암도 바로 안해도 되고
운이 좋으면 완전관해 케이스도 있는 경우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에서 할수 있는
노력들(맛사지, 기분좋은 생활, 식단관리, 한의원)을
시도해보려고 준비중인데요.

엄마가 너무 우울해 하셔서
대표적인 우울증약인 SSRI 또는 SNRI를 복용하는걸
고려중입니다.
차주에는 교수님께도 여쭤보려고 하는데
혹시 드시는 경우 있으신지
안그래도 엄마가 마음이 약하고 만성통증이 있었어서 그런지 건강에 대한 불안증이 있었어서
진단시 교수님께 좀 안정될수 있는 약 요청드렸었고
장기복용해도 문제없었다고 하시며 '자나팜' 처방해주셨었습니다.

근데 그게 좀 일시적인건지 드시면 좀 나아지시만
계속해서 우울해지는거에는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그리고 갑자기 우울하니 우울증약 드셨으면 하는건 아니고
원래부터 저는 엄마가 여기저기 아픈거에
자율신경계 이상일것 같았고
저도 비슷한 증상이 종종 있었는데
(급 가라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하는 등)
저는 이런 증상이 SSRI(렉사프로) 약을 저용량 먹으면서 아주 나아졌거든요.

그래서 진단 전에도 권해봤는데 엄마가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등 드시는 약이 많아서 시도하지 않으셨었어요.

지금은 불안이 극심해 슬프고 우울한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렇데 계속 있으시면 안될것 같아
비슷한 경우 어떻게 하셨는지
많은분들의 고견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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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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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슴목 | 작성시간 26.06.12 안녕하세요
    약에대한 지식은없어서 무어라 해줄말이없네요
    처음진단받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어머니랑 여행을 자주다녀보세요
    막막하고 내일이없을것같아도 또 시간은가고 웃는날이 오드라고요
    지금이 행복하다는걸 느끼고 감사할때가 있을거네요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시0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별말씀을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말씀에
    아주 큰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지나치지 않고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슴목님 더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FL블루레인 | 작성시간 26.06.13 고혈압약에 고지혈약 하나 + 항암으로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 먹습니다. 작년에 공황 세게맞고 렉사프로+자나팜 그리고 응급으로 급할때 아티반 복용합니다..

    원래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는 결이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루시0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앗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공황이 왔을까요ㅠㅠ
    모쪼록 몸건강 회복되셔서 마음도 안정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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