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희 이해가가지않습니다
그동안 경과입니다
정신없다보니
조혈모세포이식후 검사기 1차 검사였단걸 오늘 알았네요
오늘 2차검진 받고왔습니다
2025년5월 와이프46세 pcnsl 원발성 뇌 림프종 ki 97 4기
2025년 12월 자국만 남은 완전관해 판정
2026년 1월 자가조혈모세포이식
2026년 2월 퇴원
2026년 6월4일 mri및 피검사
2026년 6월 9일 뇌 mri 정상.피검사 정상(2차검진 통과)
2026년 6월8일 이마에 두드러기나며부음
2026년 6월11일 내과에서 대상포진 진단
2026년 6월13일 몇일전부터 섬망때문에 대상포진이 뇌수막염일으킨거같아 급하게 응급실 방문
피검사 및 뇌 mri 촬영
척수검사 했으나 이상소견없음
mri상 뭐가보안다고 재발소견
2026년 6월 16일 교수님 외래예정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mri 촬영기간차이가 9일인데
이사이에 뇌에 뭐가 보인다는게 말이되나요
전 정말 뇌수막염으로 인한 세균성 인지알았는데요
응급실담당의도 이런경우 처음이라하고 자기가 암전문은 아니니 회요일 담당교수님이 답변주실거라고
mri과에서는 재발소견으로 보고있고
답답하네요
재발이면 어떻게 치료가 시작되는건가요?
염증일수도있을가요?
재발이라면 이런경우도 뇌전이인가요
응급실 담당의에게물어도 잘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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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teller 작성시간 26.06.15 확인이 늦었습니다. 재발 가능성은 100% 배제 못 하지만, 대상포진 관련 CNS(중추신경계) 염증이 MRI를 이상하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도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6월 9일 MRI 정상 → 6월 11일 대상포진 → 6월 13일 섬망 & MRI 이상이라는 순서는 감염/염증 감별을 해야 하는 흐름입니다. 현재 보호자분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6월 16일 외래에서 1) MRI 재판독 설명 2) CSF 결과 확인 3) VZV PCR(VZV PCR 양성(+)으로 뇌척수액에서 VZV DNA가 검출되면 대상포진 뇌염, 대상포진 뇌수막염, 대상포진 혈관염(VZV vasculopathy) 등을 시사합니다. 4) 항바이러스제 치료 유지 여부 결정 5) 단기 추적 MRI 6)혹은 재발 의심으로 조직검사 입니다. 현재 정보만 보면 가장 중요한 검사는 뇌척수액의 VZV PCR 결과와 유세포분석 결과입니다. 이 두 가지가 나오면 "대상포진 관련 중추신경계 감염"인지, "PCNSL 재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만약 재발이라면 1) MTX 재투여 2) 방사선 치료 3) ICE 계열 구제항암제 4) 시타라빈 + 에토포사이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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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보쏘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어제는 제가 제정신이아니라 감사인사도 못드렸네요
중요한 순간에 항상 좋은정보주시고 진심어린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평안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steller 작성시간 26.06.15 등을 고려하실 것 같습니다. 이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어떤 방식의 다지기 치료나 유지치료를 진행할지는 병원마다, 또 교수님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재발 여부를 정확히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실 것으로 보입니다. 재발이 아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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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보쏘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mri상 아주 조그마한 판독이 안될정도로 작은게 사진상 좌뇌에1개 우뇌에 1개 가 있네요
제발 그냥 사라져줬으면좋겠네요 ㅜ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괜히 받아 체력만 바닥이 되었고 속상한마음이 들어서 후회스러운마음도 있네요ㅜㅜ
6주간 전쟁일듯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