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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er 작성시간26.06.15 확인이 늦었습니다. 재발 가능성은 100% 배제 못 하지만, 대상포진 관련 CNS(중추신경계) 염증이 MRI를 이상하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도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6월 9일 MRI 정상 → 6월 11일 대상포진 → 6월 13일 섬망 & MRI 이상이라는 순서는 감염/염증 감별을 해야 하는 흐름입니다. 현재 보호자분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6월 16일 외래에서 1) MRI 재판독 설명 2) CSF 결과 확인 3) VZV PCR(VZV PCR 양성(+)으로 뇌척수액에서 VZV DNA가 검출되면 대상포진 뇌염, 대상포진 뇌수막염, 대상포진 혈관염(VZV vasculopathy) 등을 시사합니다. 4) 항바이러스제 치료 유지 여부 결정 5) 단기 추적 MRI 6)혹은 재발 의심으로 조직검사 입니다. 현재 정보만 보면 가장 중요한 검사는 뇌척수액의 VZV PCR 결과와 유세포분석 결과입니다. 이 두 가지가 나오면 "대상포진 관련 중추신경계 감염"인지, "PCNSL 재발"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만약 재발이라면 1) MTX 재투여 2) 방사선 치료 3) ICE 계열 구제항암제 4) 시타라빈 + 에토포사이드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