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혈액암 진단을 받은 엄마를 대신하여 정보를얻고 케어하고자 우연찮은기회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직업이 영양사인데
어디에 자랑이랍시고 올린적도, 공유한적도 없지만.. 오늘 이 카페를 가입하면서 처음으로
게시물에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근무지는 관공서고 직영식이라
단가는5,000원이에요(vat포함)
이번에 혈액암에대해 무지성으로 공부하다보니
모든음식을 익혀먹고 감염을조심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그에비해 제가 제공중인 식단은
생야채와 젊은 2030분들을 겨냥하기위함도 있다보니 되려 건강식보다는 자극식일것같네요.
엄마께서 지난주목요일 1차항암을 끝내셨는데
앞으로 제가 어떤도움을줄수있을지
또 급한상황에 대처할수있는 방법등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싶습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니미니님 작성시간 26.06.12 음.. 이게 단가 5000원으로 가능한 식단이라니요… 저기서 일하고 싶네요 ㅎㅎ 보호자의 가장 큰 숙제는 먹거리입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복이 있으시네요! 항암중에는 너무 영양식 건강식에 메이지 마시고 설령 자극적이더라도 뭐라도 입에 당기는 거 많이 드시게 하세요 체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맛이 없고 입안이 다 헐기 때문에 뭐라도 입에 당기면 날것만 빼고 드시게 하세요 건강식은 항임 끝나고 하셔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시는아프지않기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오늘이 항암하고 딱10일차셔요ㅠㅠ 저는충청도에서 일하고있는지라 매일 엄마를돌봐드리진 못해서.. 주말이면 머나먼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항암2주차에는 생야채는 먹으면안된다고 하셔서 모든재료를 익혀서 다섯끼 챙겨드렸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까칠하신지ㅠㅠ
ktx타고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울화가치밀어 입툭튀되어있는 제모습이 참 부족해보이네요ㅠㅠ -
작성자까까머리 작성시간 26.06.14 요리 잘하는 딸이 계셔서 넘 부럽네요 저는 음식도 못하는데 직접해서 먹어야하는데...어머니 금방 나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다시는아프지않기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저도 식단을 짜고 맛만볼줄알지ㅠ 실제론 음식 잘못한답니다ㅠ
대신 주말에 내려갈때 미리
메뉴짜서 장보고..최대한 고단백 저염식 으로 챙겨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김치가 크다.. 고기가 작다.. 이그릇말고 다른그릇써라~
1부터 10까지 잔소리듣고🤣
마음이 상해서 나왔네요~ 하하 ㅋㅋ 그래도 잘만드셔주신다면 이즈뭔들 ㅜㅜ -
작성자까까머리 작성시간 26.06.14 착한따님 덕뷴에 어머니 잘 이겨내실거예요 ^^ 아픈사람도 간호하며 지켜보는 사람도 힘들수 있는데 그게 가족인거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