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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er 작성시간22.01.25 https://cafe.daum.net/lovenhl/dHuE/559 게시글 참고하십시오.큐로셀 카티셀 임상은 불가능하시나요? 현재로선 큐로셀(카티셀)이나 동종이식이 완치 치료법입니다. 카티셀 주입 전에 폴리비와 같은 항암, 스테로이드, 방사선 치료 등의 가교치료로 암의 볼륨을 최대한 적게 만들면 효과가 더 있다고는 합니다. 동종이식도 관해가 된 상태에서 들어가면 더 좋고요. 카티셀이 불가한 경우 북미에서는 폴리비 +BR, tafasitamab (타파시타맙)+ 레날리드, 론카스툭시맙 테시린(Loncastuximab Tesirine, 론카)를 투여할 수 있고 이중항체치료제들을 고려할 겁니다. 그런데 국내는 타파시타맙과 론카는 아직 허가가 나지 않았고 이중항체치료제는 임상으로만 투여가 가능하겠죠. 그런데 뇌전이 때문에 임상이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현재는 관해 유도항암을 해야 하는데 선택이 넓지 못한 거죠. 폴리비 4차에 완전관해 되셨으니 더 해보시는 건 현재로선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재발이 되었기 때문에 레날리드와 같은 단일제재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요(물론 한 약에 드라마틱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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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teller 작성시간22.01.25 이까이꺼 관해(부분 혹은 완전) 받으신 후 혹시 카티셀을 바로 못하시게 되면 동종이식에 대해 교수님과 상의해 보십시오. 관해 오고 다지기치료로 바로 동종이나 카티셀로 넘어가는 것이 최선의 완치치료 방법일 겁니다. 폴리비 치료 후 완전관해 받고 다시 재발하면 이중항체 치료제나 타파, 론카와 같은 약을 쓸 수 있는데 타파와 론카는 국내에서 허가 전이고 이중항체 치료제는 뇌전이 때문에 임상이 어려울겁니다. 이 때 다른 항암으로 관해유도를 해야 하는데 아이스항암을 예전에 하셨기 때문에 디햅을 하실 수도 있지만 관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키트루다, 레날리드, 이브루티닙 같은 약들로 비슷한 상황에서 관해가 온 사례들을 읽기는 했지만 교수님께서 판단하시겠죠. 저도 논문들을 읽고 말씀드리는 거라 치료 시퀀싱에 대해선 임상적으론 전혀 모릅니다. 환자별 임상적 발현, 재발 횟수, 원발 부위, 재발 시기, 연령, 현 상태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 교수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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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teller 작성시간22.01.25 neat(거대미만성B) 북미자료를 보면 여러 번 재발한 환우들은 폴리비로 관해가 오면 카티셀니아 동종을 고려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재발하면 안 되니까요. 이식과 카티셀을 받지 못하는 기저질환 환자나 고령층에 폴리비요법으로 장기 관해 유지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지만 완치법인지 증명이 안 된 거니까요. 국내도 여러 번 재발하면 카티셀 임상을 하는데 암의 볼륨이 너무 크고 병이 빠르게 진행하면 구제항암제 투여나 방사선치료를 하실 겁니다. 물론 어떤 임상은 가교치료(브릿지치료)를 한 군과 안 한 군에 카티셀 효과 차이가 없었다고 했지만 브릿지치료를 필요했던 군 자체가 재발 횟수도 많았고 병이 깊은 상황이여서 그랬을 거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만약 수 차례 재발 후 폴리비로 완전관해가 왔다면 교수님께 카티셀 임상과 동종이식에 대해 여쭈어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