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
로그인 인증할만큼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바쁘게 지내고있네요
처음진단받고 너무 막막하고
치료중에 힘드신분들 많을텐데
제 글이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까 해서 오랜멘에 발자취 남겨요
저처럼 잘 종결해서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카페를 들르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 많을거라 생각되요.
제 지난글 보시면 알겠지만 힘든 시간 지나가고 10년이지났네요.
무탈하게 아이낳고 ㅎㅎ4년후에 둘째까지 낳아서 워킹맘, 초등학부모로 잘 지내고있답니다.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던 일상들을 당연하게 보내고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지금 힘든시기 잘 이겨내셔서 소중한 일상 되찾으시길 바래요 그렇게 할수있어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질거예요.
혹시라도 제가 작은 도움이 될수있을까해서
이젠 잘 기억도 나지않지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도움이 되고싶어요.
아무쪼록 좋은 일,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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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드림7877 작성시간 26.06.15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거 같아서 좋네요~~ 좋은 기운 여기 계신 분들이 다 받아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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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브감사 작성시간 26.06.16 너무 반가운 글입니다. ^^ 앞으로도 쭉 좋은 일듷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관리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잠, 식이, 운동 등. -
답댓글 작성자지여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안녕하세요
항암중에는 골고루 잘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고기나 생선을 튀겨먹는건 덜 하려고 노력했고
그래도 스트레스받지않을만큼 즐기며 먹었어요.
항암주기가 미뤄지지않게 닭발우려서 매일먹었구요
하루에 한번이상 오전 햇볕 꼭 보고 조금씩이라도 산책했어요.
몸 따뜻하게해주려고 따뜻하게 찜질같은거 했구요.
치료종결후엔 일 쉬면서 매일 등산,쑥뜸,맨발걷기,반신욕 하려고 노력했어요.
영양제(비타민씨메가도스 오메가쓰리 커큐민 등) 관련 논문 찾아보고 좋다고해서 먹었구요ㅎㅎ
다시 일상을 찾겠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매일 매일 지냈네요. ^^
스트레스나 마음이 힘드시면 명상도 강추해요!
명상관련 도서(밀리의서재), 유튜브도 워낙 잘되어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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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지오 작성시간 26.06.16 아내도 유방 dlbcl 항얌치료하는데 차라리 요양병원이 좋을지 식사가 걱정이네요ㅠㅜ 앞으로도.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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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시는아프지않기를 작성시간 26.06.17 우와. 글로만읽어도 평범한일상으로 복귀하시어 지내시는것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모두다 지나가겠지요? ㅠㅠ 이 글을읽으면서 위로와 희망을 얻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