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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리 / 진윤경

작성자기차여행| 작성시간15.02.08| 조회수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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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15.02.08 저 멀리
    이미 색바랜 시절의
    고질병 처럼 아득한 그리움을 토해 놓으셨네요.

    이승연의 그리움,...
    오래전 밤무대에서 노래하던 시절
    부루스 곡으로 많이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뜻하지 않은 저녁대접에 감사 드려요.
    담에 뵐땐 제가 더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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