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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赤な太陽 맛카나타이요_美空ひばり 미소라히바리/ 鄧麗君 熱情的月亮의 원곡

작성자류상욱| 작성시간09.08.13| 조회수73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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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09.08.13 중음은 달빛 일어원곡은 태양인데 미소라 하바리의 젊은모습은 처음봅니다....요염한 차림인데도 지성적으로 보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3 미소님 모습처럼..^^
  • 답댓글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09.08.14 그러시면 입을 못다무는데요...다행히 파리와 날파리는 없지만 울동네는 벌들이 많아서 쏘일까봐~~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4 갈수록 더하시네요잉~, 벌이 찾아든다는 말은 아리따운 꽃이란 말씀이잖아요..ㅎ/
  • 답댓글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09.08.14 엣?~~~그렇게 해석되나요?~~~요즘 산책길가에 달맞이꽃들이 가득한데 벌들이 많더군요~~지는 곧이 곧대로 말씀드리는데 지금도 꽃따러 가려합니다~~스킨 만들려구요.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10.09 まっかに 燃えた 太陽だから 새빨갛게 타올랐던 태양이기에 眞夏の 海は 戀の 季節なの 한여름의 바다는 사랑의 계절이구나 渚をはしるふたりの 髮に 모래밭을 달리는 두사람의 머리카락에 せつなくなびく 甘い 潮風よ 애닳프게 나부끼는 달콤한 갯바람이여 はげしい 愛に 灼けた 素肌は 격렬한 사랑에 그을린 살결은 燃えるこころ 戀のときめき 불타오르는 마음 사랑의 설레임 忘れず 殘すため 잊지 않고 남기기 위해서 まっかに 燃えた 太陽だから 새빨갛게 타올랐던 태양이기에 眞夏の 海は 戀の 季節なの 한여름의 바다는 사랑의 계절이구나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10.09 いつかは 沈む 太陽だから 언젠가는 지는 태양이기에淚にぬれた 戀の 季節なの 눈물에 젖었던 사랑의 계절이구나 渚に 消えたふたりの 戀に 碎ける 모래밭에 사라진 두 사람의 사랑에 부서지는 波が 白く 目にしみる 물결이 하얗게 눈에 스미네 くちづけかわし 永遠を 誓った 입맞춤을 나누며 영원을 맹서 했던 愛の 孤獨海にながして 사랑이 외로운 바다로 떠내려 가니 はげしく 身をまかす 격렬하게 몸을 맡긴다 いつかは 沈む 太陽だから 언젠가는 지는 태양이기에 淚にぬれた 戀の 季節なの 戀の 季節なの 눈물에 젖었던 사랑의 계절이구나 사랑의 계절이구나 戀の 季節なの 戀の 季節なの 사랑의 계절이구나 사랑의 계절이구나
  • 답댓글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9 올려주신 번역문으로 교체합니다.
  •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1 [추천카페음악방]에서 [등려군♬관련곡]방으로 게시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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