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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10.09 まっかに 燃えた 太陽だから 새빨갛게 타올랐던 태양이기에 眞夏の 海は 戀の 季節なの 한여름의 바다는 사랑의 계절이구나 渚をはしるふたりの 髮に 모래밭을 달리는 두사람의 머리카락에 せつなくなびく 甘い 潮風よ 애닳프게 나부끼는 달콤한 갯바람이여 はげしい 愛に 灼けた 素肌は 격렬한 사랑에 그을린 살결은 燃えるこころ 戀のときめき 불타오르는 마음 사랑의 설레임 忘れず 殘すため 잊지 않고 남기기 위해서 まっかに 燃えた 太陽だから 새빨갛게 타올랐던 태양이기에 眞夏の 海は 戀の 季節なの 한여름의 바다는 사랑의 계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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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10.09 いつかは 沈む 太陽だから 언젠가는 지는 태양이기에淚にぬれた 戀の 季節なの 눈물에 젖었던 사랑의 계절이구나 渚に 消えたふたりの 戀に 碎ける 모래밭에 사라진 두 사람의 사랑에 부서지는 波が 白く 目にしみる 물결이 하얗게 눈에 스미네 くちづけかわし 永遠を 誓った 입맞춤을 나누며 영원을 맹서 했던 愛の 孤獨海にながして 사랑이 외로운 바다로 떠내려 가니 はげしく 身をまかす 격렬하게 몸을 맡긴다 いつかは 沈む 太陽だから 언젠가는 지는 태양이기에 淚にぬれた 戀の 季節なの 戀の 季節なの 눈물에 젖었던 사랑의 계절이구나 사랑의 계절이구나 戀の 季節なの 戀の 季節なの 사랑의 계절이구나 사랑의 계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