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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6 居然又重见,뜻밖에 또 다시 만났지 但我又怕热爱象云烟。그저 나는 또 뜨거운 사랑이 곧 사라질 구름이나 연기같을 까 두려워 愿你共我热爱在明天。너와 나는 내일 뜨거운 사랑을 하길 바래 心里只盼,마음속으로만 바라지만 此爱不会改变。이 사랑은 변할 수는 없어 在我心内,내 마음 속에 我仅记那一天,나는 그 날을 겨우 마음에 새기고 있어 闭上眼睛一吻为谁献,눈 감고 누구를 위해 입맞춤을 바치나 轻轻跌在怀抱,가볍게 품속에 빠져 보며 痴情为谁献。누구를 위해 이 깊은 사랑을 바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