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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텐♬日本

追伸 추신(ついしん)_鄧麗君 등려군 テレサ・テン

작성자류상욱|작성시간09.01.28|조회수698 목록 댓글 4
    追伸 추신_鄧麗君 덩리쥔 Tsuishin ついしん ちあき哲也 作詞,川口真 作曲·編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追伸》3.85M·1986년
    
    分かっていました こうなることは 
    すぐに切れる 電話が 
    続き 始めて… 
    利口に振舞う 女でいたら 
    一人思い 詰めずに 
    超えてみたでしょ… 
    旅仕度 知らないまま 
    今夜もあなたは そのひとと… 
    外は かじかむ木枯しが 
    欲しい言葉が 出てきません 
    うまく言葉が 出てきません。
    
    あんなに恐れた 日が来てみれば 
    荒れるはずの心は 
    なぜか穏か… 
    お休みなさいと 灯りを消して 
    そして 去ってゆきます 
    後も見ないで 
    あなたこそ 終着駅 
    幻 描いて いたのです… 
    暗い手紙に なりました 
    いいえ 私は書きたかった 
    だって 私は書きたかった。
    
    二年半 馴染んだ街 
    涙は 素直なものですね… 
    ここで 一言 添えますが 
    どうぞ 私を 捜さないで 
    二度と 私を 捜さないで。 
    
    [내사랑등려군]
      알았어 지금 이러한 것은 곧 끊어지는 전화가 계속하여 시작되어서… 영악하게 처신하는 여자이라면 홀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 보지나 않았을까요 집을 나갈 준비 알지 못한 채 오늘 밤도 당신은 그 사람과 밖은 이를 꽉 깨물게 하는 초겨울 바람이 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이처럼 불안해 했던 그날이 왔지만 거칠어져야 할 마음은 왠지 평온하네… 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불을 끄고서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당신이야 말로 종착역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었겠지요 침울한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아니에요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그렇지만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이 년 반 익숙했던 거리 눈물은 순진한 것이지요 여기서 한마디 더할 것이 있는데 부디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두 번 다시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번역/진캉시앤]
    mv 2M-VBR 追伸 추신 ついしん.日语☜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4-8-3/ 1986年7月31日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專輯 トーラス:Taurus·金牛宮。 其他曲名:追伸·ついしん,추신테레사텡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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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캉시앤 작성시간 09.09.23 알았어 지금 이러한 것은 곧 끊어지는 전화가 계속하여 시작되어서 영악하게 처신하는 여자 이라면 홀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 보지나 않았을까요 집을 나갈 준비 알지 못한채 오늘밤도 당신은 그 사람과 밖은 이를 꽉 깨물게 하는 초겨울 바람이 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 작성자진캉시앤 작성시간 09.09.23 이처럼 불안해 했던 그 날이 왔지만 거칠어져야 할 마음은 왠지 평온하네 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불을 끄고서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뒤도 돌아 보지않고 당신이야 말로 종착역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었겠지요 침울한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아니예요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그렇지만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이년반 익숙했던 거리 눈물은 순진한 것이지요 여기서 한마디 더할 것이 있는데 부디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두번 다시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19 목록표 정리하다가 뒤늦게야 번역문 을 발견하고 올리게 됐군요..하하~/ 261번 글에 새로이 올려졌습니다만 깔끔히 단장했습니다.
  • 작성자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21 1986년7월31일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專輯, 발매일시 곡목록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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