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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伸 추신(ついしん)_鄧麗君 등려군 テレサ・テン

작성자류상욱| 작성시간09.01.28| 조회수59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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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23 알았어 지금 이러한 것은 곧 끊어지는 전화가 계속하여 시작되어서 영악하게 처신하는 여자 이라면 홀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 보지나 않았을까요 집을 나갈 준비 알지 못한채 오늘밤도 당신은 그 사람과 밖은 이를 꽉 깨물게 하는 초겨울 바람이 할 말이 나오지 않네요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23 이처럼 불안해 했던 그 날이 왔지만 거칠어져야 할 마음은 왠지 평온하네 안녕히 주무세요 하며 불을 끄고서 그리고 떠나 버립니다 뒤도 돌아 보지않고 당신이야 말로 종착역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었겠지요 침울한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아니예요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그렇지만 나는 쓰고 싶었었지요 이년반 익숙했던 거리 눈물은 순진한 것이지요 여기서 한마디 더할 것이 있는데 부디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두번 다시 나를 찾지 말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19 목록표 정리하다가 뒤늦게야 번역문 을 발견하고 올리게 됐군요..하하~/ 261번 글에 새로이 올려졌습니다만 깔끔히 단장했습니다.
  •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1 1986년7월31일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專輯, 발매일시 곡목록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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