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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15 千里孤憤..........千里孤墳;내용상 무덤이 맞는 것으로 보이네요;;;;;그래서;;;;;;;;저 머나 먼 천리 외로이 분개하나 이야기 나눌 곳도 없어 쓸쓸하네..........저 머나 먼 천리밖에 외롭게 무덤이 있어 이야기 나눌 곳도 없어 쓸쓸하네............서로 마주 바라보며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며,,,,,,,,,,,,,,,,서로 마주 바라보며 말없이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며/////////////////해마다 애 끊던 곳 달 밝은 밤, 작은 소나무있는 강언덕을 헤아리네...........해마다 애 끊던 곳 달 밝은 밤, 작은 소나무있는 언덕을 헤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