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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캉시앤 작성시간 11.01.17 살았습니다.
그런데 살아 남은 기러기는 도무지 멀리 도망가지 않고 배회하며 슬피 울다가
땅에 머리를 찧고 자살해 버렸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원호문은 이 이야기에 감동되어 죽은 한 쌍의 기러기를 사서 분수(汾水) 물가에 묻어 준다.
돌을 쌓아 표시를 하고는 그 곳을 기러기의 무덤이란 뜻으로 [안구(雁丘)]라 칭했다.
그리고는 바로 이 [매파당]중의 [안구사(雁丘詞)]를 지었다.
[신조협려]에서는 이 가사의 전반부만 인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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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캉시앤 작성시간 11.01.18 원문
問人間 情是何物 直敎生死相許
天南地北雙飛客 老翅幾回寒暑
歡樂趣 離別苦 是中更有癡兒女
君應有語 渺萬里層雲 千山幕景 隻影爲誰去
橫汾路 寂寞當年蕭鼓 荒煙依舊平楚
招魂楚些何磋及 山鬼自啼風雨
天也妬* 未信與 鶯兒燕子俱黃土
千秋萬古 爲留待騷人 狂歌痛飮 來訪雁丘處 -
작성자진캉시앤 작성시간 11.01.18 問世間 情是何物 直敎生死相許 이 싯구절에 대한 설명을 다른 글에서 퍼온 것으로 참고 바랍니다
등려군의 내레이션에는 없는 문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17 빼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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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내리는마을 작성시간 11.12.04 스토리가 있어서 마치 공연 보듯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