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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11.01.17 금나라 사람 원호문(元好問:1190~1257)의 명작 [매피당(邁陂塘)]의 가사다.
'매피당'은 일명 [매피당(買陂塘)] 또는 [모어아(摸魚兒)], [모어자(摸魚子)],
[쌍거원(雙渠怨)]이라고도 하는데 당나라 때의 교방곡(敎坊曲)에 속한다.
天也妬* 未信與 鶯兒燕子俱黃土
千秋萬古 爲留待騷人 狂歌痛飮 來訪雁丘
원호문의 이 가사는 금나라 황제 장종(章宗) 태화(泰和) 5년인 1205년에 쓰여진 것이다.
당시 그는 병주(幷州)로 과거를 보러 가는 중이었는데, 길에서 우연히 기러기를 잡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이 원호문에게 말하길, "내가 기러기 한 쌍을 잡았는데 한 마리는 죽었고
한 마리는 그물을 피해 요행히 도망을 쳐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