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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당신과함께할 작성시간07.10.27 윤석이가 게시판지기를 맡으면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 코너에 읽을거리가 풍성해지고 있네요. 이번 '일본식 한자어'를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말고도 오늘의 우리말 속에는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지요. 다음 두 문제에서 일본어 내지 일제의 영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 보도록 하세요. 1)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의 [고향의 봄] 중에서) 2)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정지용의 시, [향수鄕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