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공예가 한참 유행이던때~
친구에게서 비누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당
비누를 선물로...??
그땐 그냥 예쁜 마음에 좋아서 받았는뎅~
재미 있는 선물이라 여겼당.
선물을 준 친구는 비누도 사람을 기쁘게
해줄수 있더라구...."
하면서 마치 작은 과자 한봉지 건네듯
사소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냥 그러려니 여겼다.
그런데 막상 비누를 쓰다 보니
정말 좋은 선물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의 시작과 밤의 마지막을 언제나
함께하는 선물.
조금씩 닳아가변서 나를 깨끗하게
해주는 선물
은은한 향기로 내 맘을 즐겁게 해주는 선물.
사랑의 선물로 비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비누의 특별함에 대해서는 먼저
이야기 하지 말자...
그 사람 역시 그 선물의 특별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테니~~
비누 선물이 너무 사소하지 않냐구~~??
그럼 ~~그위에 칫솔 하나~~얹지 뭐~~^^*
........^^*......
너무나도 보고 싶은 당신께
오늘 이 비누 선물을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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