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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뒤에 붙는 '님'에 대하여

작성자최윤환|작성시간19.07.21|조회수392 목록 댓글 7

문학지에서 작가 이름 뒤에 '님'을 붙여서 쓴 글을 보았다.

'김O성님'

 

 

1) 인터넷 어학사전에서

'님'은 의존명사이기에 띄어서 써야 할 것 같은데...

예) 최윤환님 → 최윤환 님

 

2) 인터넷 어학사전에는 한자 '님'이 여러 개나 된다.

'님(임)'이 한자였나?

오늘 처음으로 확인한다. 고개를 갸우뚱 하며...

생각할 '님'이란다.

(생각할 임), 㤛, , (당신 닌, 너를 뜻함)

 

3) '마침한 말, 바른 표기'/ 이성복 지음.

-  책에서는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예 : 홍길동 님

 - 직위, 신분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명사 뒤에 붙임

   예 : 따님, 사장님, 달님, 해님 등

 

3) 국어사전(동아)에는  '님'은 접미사로 나왔다.
접미사는 앞말 뒤에 붙여서 써야 한다는 뜻인데...

   - 사람의 호칭 밑에  붙여 높임을 나타내는 말.  

   예: 선생님

 

의문 :  '대통령님'이란 단어도 있냐?

※ 사람의 이름 밑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데? 사전에는 설명이 없다.

 

나중에 더 확인 예정...

 

1.

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서 어떤 詩를 보았다.

시를 쓴 날자인 연월일의 문장부호가 어색하다.

'2011,8.18...'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어야 하며, 한 칸씩 띄어서 써야 하는데...

예 : 2011. 8. 18.  

 

몇 차례 조심스럽게 댓글 달았는데도 그 분은 ... 여전히... 틀린다.

나도 지쳐서, 이제는 지적질하는 듯한 댓글 달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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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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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민순 | 작성시간 19.07.21 최윤환 최선생님!
    이번 문학 기행은 안성을 거쳐
    오산(청기와감자탕에서 점심,
    공자 64대손 공서린의 시비가 서있는 궐리사에서 문학 강연,
    5행시 짓기,
    시낭송회)에서 펼쳐집니다.
    최 선생님도 참석하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최윤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1 박민순 
    초청 고맙습니다만 사양합니다.
    저는 시를 잘 모르기에...

    정말로 고맙습니다.
    소중한 문학기행이 되겠군요.
    뒷이야기가 나오겠군요.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정민 | 작성시간 19.07.21 박민순 추진 위원들도 모르는 행사 내용을 잘 알고 계네요? 5행시 짓기는 금시 초문입니다.
  • 작성자이헌 조미경 | 작성시간 19.07.21 서늘한 휴일 저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윤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2 댓글 고맙습니다.

    남의 시에서 글쓰기 공부합니다.
    역설적으로 보면...
    저는 잘못되고, 틀린 게 많아야 공부 더 많이 하지요.
    고맙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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