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지에서 작가 이름 뒤에 '님'을 붙여서 쓴 글을 보았다.
'김O성님'
1) 인터넷 어학사전에서
'님'은 의존명사이기에 띄어서 써야 할 것 같은데...
예) 최윤환님 → 최윤환 님
2) 인터넷 어학사전에는 한자 '님'이 여러 개나 된다.
'님(임)'이 한자였나?
오늘 처음으로 확인한다. 고개를 갸우뚱 하며...
생각할 '님'이란다.
恁(생각할 임), 㤛,
, 您(당신 닌, 너를 뜻함)
3) '마침한 말, 바른 표기'/ 이성복 지음.
- 책에서는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예 : 홍길동 님
- 직위, 신분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명사 뒤에 붙임
예 : 따님, 사장님, 달님, 해님 등
3) 국어사전(동아)에는 '님'은 접미사로 나왔다.
접미사는 앞말 뒤에 붙여서 써야 한다는 뜻인데...
- 사람의 호칭 밑에 붙여 높임을 나타내는 말.
예: 선생님
의문 : '대통령님'이란 단어도 있냐?
※ 사람의 이름 밑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데? 사전에는 설명이 없다.
나중에 더 확인 예정...
1.
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서 어떤 詩를 보았다.
시를 쓴 날자인 연월일의 문장부호가 어색하다.
'2011,8.18...'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어야 하며, 한 칸씩 띄어서 써야 하는데...
예 : 2011. 8. 18.
몇 차례 조심스럽게 댓글 달았는데도 그 분은 ... 여전히... 틀린다.
나도 지쳐서, 이제는 지적질하는 듯한 댓글 달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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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 19.07.21 최윤환 최선생님!
이번 문학 기행은 안성을 거쳐
오산(청기와감자탕에서 점심,
공자 64대손 공서린의 시비가 서있는 궐리사에서 문학 강연,
5행시 짓기,
시낭송회)에서 펼쳐집니다.
최 선생님도 참석하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최윤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1 박민순
초청 고맙습니다만 사양합니다.
저는 시를 잘 모르기에...
정말로 고맙습니다.
소중한 문학기행이 되겠군요.
뒷이야기가 나오겠군요.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정민 작성시간 19.07.21 박민순 추진 위원들도 모르는 행사 내용을 잘 알고 계네요? 5행시 짓기는 금시 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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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헌 조미경 작성시간 19.07.21 서늘한 휴일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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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윤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댓글 고맙습니다.
남의 시에서 글쓰기 공부합니다.
역설적으로 보면...
저는 잘못되고, 틀린 게 많아야 공부 더 많이 하지요.
고맙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