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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화 고음론苦吟論 /정민 作

작성자고무신| 작성시간16.05.30| 조회수2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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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小谷 작성시간16.05.31 한 글자를 알맞게 읊조리려고
    수염을 몇 개나 비벼끊었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한시의 묘미, 한시의 맛
    깎고 맞추고 끼우는 고뇌
    그새 수염은 또 얼마나 자랐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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