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쪽 벽에 실금이 가 있는 걸 작년 가을인가 겨울인가에 알게 되어서 AS 신청했었는데 오늘 AS를 받았습니다. 공용 욕실은 예전에 한번 했는데, 부부 욕실에도 실금이 가 있었네요.
타일 AS는 특히나 AS가 밀려 있어서 올해까지는 다 처리할 예정에 있다고는 합니다만, 작업자가 1명 이라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원래 3주 전에 예정되어 있었는데 작업자께서 식중독 입원으로 더 늦어져 오늘 하게 되었구요.
안타깝게도 입주 2년이 넘은 AS 처리는 상당히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인테리어 줄눈은 타일 AS를 끝내고 업체를 선정해서 해준다는 데 이것도 기다려야 되구요.
혹시나 타일 AS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시면 참고하시구요.
저희 집의 AS로 인한 소음 발생에 대해 이웃분들께 또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참 AS가 더디네요. 공용 복도 페인트 AS해달라고 한 것도 빠대(?)만 발라놓고 페인트가 없대서 사야 된다고 한 게 벌써 몇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언젠가는 될 거라 생각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또 기다려 볼 일입니다.
예전에 AS 받은 공용 욕실 타일 AS 사진입니다. 오늘 작업은 기존 타일 해체시 밥(?)이 거의 떨어져나가서 이렇게 하진 않고, 밥(?)을 그냥 전체적으로 다 발랐다고 하더군요. 밑에 사진과 같이 기존에 있던 밥(?)을 활용하여 실리콘을 바르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AS 받은 곳이 텅텅 비어 있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어서 작업자께 물어보니, 추후 텅빈 소리가 나는 타일이 금이 갈지 깨질지는 복불복이라고 텅 빈 소리가 난다고 해서 타일이 깨지지는 않는다고 하며, 인테리어 줄눈을 하면 접착력이 있어서 안한 것보다는 더 잘 붙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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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06동 1404호 하루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1 타일 AS는 하루만에 다 끝나서 이번에 소음 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욕실 타일이 잘 붙어 있어서 올 겨울 잘 넘겨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자이 측에 공용 복도 벽 페인트 작업 더딤에 대해 문의하니, 우리 층 뿐만 아니라 페인트 AS 신청 한 곳이 제법 있다고 하며, 공용 복도 벽 페인트가 단일색으로 나온 게 아니라 조제(?) 배합을 해야하는데, 색 맞추는 작업이 까다롭다 합니다. 페인트 칠 하는 게 큰 일은 아니라 생각했고, 너무 늦을 것 같으면 색넘버 알려주면 페인트 구해서 제가 칠하겠다고 어필도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공용 시설이라 개인이 했다가 나중에 문제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결국 상부에 독촉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희 집 복도 하면서 이웃집 복도도 같이 하면 좋겠다 생각하여 선의로 AS 신청 한 일이니, 모냥새(?)가 좀 빠지지만, 이웃 잘못 만난 셈(?) 치시고, 기다려 보시죠^^;;; -
답댓글 작성자106동1403호 작성시간 21.09.01 106동 1404호 하루키 이웃을 잘만난덕에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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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06동 1404호 하루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2 106동1403호 그리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이르지만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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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03동1002호 작성시간 21.09.01 타일 수리받고실리콘 다마르고 일주일 이후 청소하다보니 수리한부분도 금이가있었어요.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봐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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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06동 1404호 하루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2 조언 감사합니다. 일주일 뒤에도 꼭 살펴보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