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의문이 생겨 질문 하나 드리고 싶어요.
모프 생물은 그 생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사실상 그 기능의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프 생물이 파괴되거나 추방되어서 전장을 떠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손으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라면 그 생물이 무엇인지 공개되는 것이 그 생물의 유용성을 사실상 상당 부분 거세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모프 능력이 없음에도 부정한 의도로 뒷면으로 주문을 발동시키는 것을 방지할 방안이 요구된다는 점도 이해는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뒷면으로 나온 생물이 바운싱 될 때 저지에게만 공개를 하여 부정이 없었음을 인정받고 상대는 바운싱 된 생물이 무엇인지 모른 채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나싶어요.
질문은
1. 이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공개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2. 매직더개더링 온라인이나 경쟁렐 이벤트에서도 상대방에게 공개가 되는지
3. 구현화 된 생물의 경우에는 공개 필요가 없는지
입니다.
---------------------------------
아하 룰에서는 저지나 플레이어 개념이 따로 있는게아니군요ㅠ 그걸 몰랐네요..
그렇다면 반드시 상대에게 공개되어야 할 수밖에 없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둘기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31 흠흠 그것도 그렇군요! 리밋에서야 거의 확정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100%는 아니니까..
-
작성자최유진 작성시간 15.04.01 애초에 '변이' 매커니즘은 '낮은 발비로 미리 내린다' 또는 '약간의 수고로움을 더해서 특별한 효과를 노린다' 정도의 용도가 강하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공격 개념은 오히려 약합니다. 나중엔 결국 쓰는 변이만 쓰기 때문에 상대도 딱히 헷갈리지 않고, 기습 효과를 기대하기엔 속도가 많이 느리거든요.
현재 변이들 중에서 가장 기습적 특성이 강한 종류가 청색의 카운터 계열인데, 케루 주문도둑은 한번에 효과를 보려면 9마나, 구름무예가도 5마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카운터의 마나커브가 보통 1~3 사이라는 걸 감안하면, 얘들로 뭔가 기습적인 걸 바라기는 어렵죠. -
답댓글 작성자최유진 작성시간 15.04.01 기습적 효과는 약간 느리고 카드풀을 예측하기 힘든 리밋 환경에서나 제한적으로 쓰일 겁니다.
-
작성자[Max No.8] DP3 작성시간 15.04.01 이게 매온에서는 짜증나는게, 핵심 모프 카드가 포일인경우 모프로 깔아도 반짝여요(....) 그래서 상대가 반짝이 모프를 쓰던 제가 쓰던 2라운드에는 뽀록나서 심리전이 잘 안통해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오르조브마스터 작성시간 15.04.02 요거 제가 칸 나왔을때 위자드에 왜 포일은 뒤집어도 포일로 보이냐고 항의 했는데
답변은..
상대는 포일로 안보인다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