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좋으라고 저기서 하나요?
안 돌아가는 머리로는 (하루 매상+웃돈 받았다는 전제 하에)자릿세 받을 까페 주인이나 인천이 거주지인 MTG 플레이어 중 소수 말곤 생각나는 게 없네요. 일단 저라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살아도 저런 곳에서 MTG 그것도 대회 참가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행사라면 모름지기 참여자 동원이 쉬운 곳에서, 못 해도 사람들이 가기 싫어지는 장소는 피해야 하지 않나요?
정말 저기서 열리면 대행사 직원들과 참가자들이 쌍으로 스트레스 받고 고생만 하다 끝날 것 같은데요. 코보게 직원이야 멀리서 참가자+구경꾼해서 사람 많은 사진만 찍겠고.
.........설마 사람 많이 모인 것처럼 보이려고 저기서 여는 건 아니겠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시 작성시간 14.03.04 오거나이저들은 항상 예산과 어려운 상황을 저울하면서 최대한의 노력으로 준비를 하고 있으십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의 아량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이번 주에 있을 PTQ도, 다음에 올 PTQ도 최소한의 불편과 최대한의 편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심판들과 오거나이저가 협력해서 진행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Mr.M 작성시간 14.03.04 현실은 늘 가혹하고 슬프지 ㅜㅜ 애쓰는거 알고 있어
-
작성자샤먼 작성시간 14.03.04 인원을 충족시킬수 있는 샵이 여는 PTQ에서의 참가비가 왜이러냐고 말이 나오는데 대관까지하게된다면 금액이 어떻게 될까요 게다가 대관을 한 장소자체도 맘에 들지 않는다면........
-
답댓글 작성자style36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04 행사쪽 알바 뛰면서 안 여느니만 못 한 행사를 여럿 봤는데 정말 장소 확보가 어렵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안 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PTQ 미개최로 대한민국 MTG 위상이 좀 많이 심각하게 떨어지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어설프게나마 행사 개최했다간 토픽으로 끝나지 않을 걸요.
-
작성자[덱박스]김명도 작성시간 14.03.04 매직의 역사는 새로 쓰이고 있는데 매직하는 환경의 역사도 새로 쓰이고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