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브람스 교향곡 3번 - 이중 협주곡 - 교향곡 2번 (협연자 : 크리스티안 & 타냐 테츨라프)
앙코르 : 코다이의 이중주곡(테츨라프 남매 연주) + 헝가리 춤곡 중 두 곡
뒤로 갈수록 좋아졌다. 3번은 영 이상했고, 협주곡은 협연자(들?) 덕에 중간은 했으며, 2번은 수연이었다.
(한줄감상 : "진작에 저랬어야지!!")
협주곡 끝나서 나서 보니 빈 자리가 많이 있던데, 테츨라프 남매의 앙코르도 무척 훌륭하긴 했지만
중간에 떠나신 분들은 그날 최고의 미식을 놓친 셈이다.
열한시 다 되어서 공연이 끝났기에 다음날 일정에 맞추느라 무리를 해야 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앨리스 작성시간 14.12.08 1부 쟤네 왜 저래?
2부 오 이제야 살아나네
3부 그래 바로 이거야! -
답댓글 작성자Dori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08 그래 바로 이 댓글이야!
-
답댓글 작성자pampass 작성시간 14.12.12 Dorian 어쩜!!!
-
작성자Karajan 작성시간 14.12.09 브람스 심포니 중에서 특이하게도(?) 난 2번을 제일 좋아하는데... 좋은 구경을 못했네.ㅡ,ㅡ;;
-
답댓글 작성자Dori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09 난 아무래도 4번 같아... 졸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 못 할 건 아니지만 난 그 곡이 좋더라구. 특히 얀손스의 녹음이 나온 다음부터는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