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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 작성시간14.12.06 도리안님의 감상 기다렸습니다.^^
브람스 3번은 아쉬움 반, 이중 협주곡은 크리스티안 기대 반, 심포니 2번은 뼛속까지 브람스를 느끼게 해 준 대미,연3일 같은 곡 앙코르였다는 사실에 거품 반, 이 정도면 파보예르비의 도캄 연주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그래도 내년 슈만 오면 또 찾아오겠죠.브람스 2번, 광주에선 결코 이런 소릴 들을수 없는 첫키스같은 경험이니까요.ㅎ설경을 헤치고 광주 도착하니 눈이 펑펑내리더군요.이렇듯 시.공간을 넘나드는 브람스는 영원한 연인이네요.자유롭고도 행복한 사람..브람스를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