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ure작성시간15.10.05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인터뷰도 인상적이구요...감사합니다^^ 사실 김대진 교수는 교육자와 지휘자, 심지어 피아니스트까지 양립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그분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선택과 집중의 프레임으로 보니 전혀 다른 해석과 결론이 나오네요...
답댓글작성자sangyoun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0.09
프로의 세계는 상상 할수없을 정도로 냉정합니다. 넓어진 클래식 음악세계에서 현대에는 지휘나 연주자들도 바로크,낭만,근대,현대음악 전문가들로 구분이 되어 있을 정도로 분업화?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보물로 성장한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한 우물만을 고집스럽게 연구하여 더둑 더 좋은 결과물을 전 세계에 내 놓기를 바라는 저의 마음에서 이런 글은 썼습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