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말러 9번 1악장 서두부가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무려 수분간, 그것도 2번이나 나옵니다. 그리고 뤼케르트시에 의한 가곡중
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 도 나오구요
뛰어난 연기, 독창적인 화면 처리및 연출이 돋보이는데요 . 근래 본 미국영화중 가장 artistic 하고 creative한 수작입니다
중년의 뉴욕 브로드웨이 연극배우겸 연출가가 히트작을 내놓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줄거리입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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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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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나리 작성시간 15.02.24 오호라 . 촬영감독에 음악에 급 땡깁니다.저도 보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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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rian 작성시간 15.02.26 그런데 이 영화 인종차별적 표현이 많다고 한참 논란 중인 영화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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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ure 작성시간 15.03.07 <버드맨>을 보았습니다. 이 영화 실로 대단하더군요!! 구성이나 촬영, 음악 모두 영화라는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을 지닌 작품입니다. 실제 배트맨 이후 대중적 인기가 줄어든 마이클 키튼은 극중 리건톰슨과 동일시되어 그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애드워드노튼과 나오미왓츠, 엠마스톤의 앙상블도 매우 좋습니다. 헐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대비와 간극도 흥미롭고..무엇보다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내용이 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의 전통 속에서 신비스럽고 기묘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런 효과가 극대가 되더군요. 말러음악은 곳곳에서 부박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애잔한 위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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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rian 작성시간 15.03.11 그런데 정작 마이클 키튼은 리건 톰슨에 대해 '내가 맡았던 배역 가운데 가장 공감이 안 되는 캐릭터였다'고 말했다더군요... 참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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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디 작성시간 15.03.10 영화에서 말러,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 음악 들었으니 내용은 한 번 더 보고 파악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