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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2015.2.23. 한겨레21 기사.

작성자가을아침| 작성시간15.02.21| 조회수29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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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평화 작성시간15.02.21 너무나 찰지고 재미나서 가독성을 확~ 끌어올려주네요!
    가을아침님은 인문학의 문향에 위트까지 더해서 다시 서재로 향하게 만드신다는~^^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1 좋지요, 뭐~ 저두 연휴 내내
    독방에서 피자 시켜 무으며 책읽고 있어요
    근데 몇일째 피자로 점심 때웠더니
    쬐끔 맥주 생각 나네요~ 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시간15.02.21 오, 가을아침님! <문명과 지하공간>에서와는 다른 형태의 스타일을 보여주시는 군요. 에세이적인 매력이 가득한~ 고전과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천일야화처럼 밤새워도 끝나지 않을 주제인것 같습니다. 연재 글 자주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1 옙, 율리시즈님.....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고조 책밖에 읍지요, 파전에다가 막걸리 한 잔 땡기는 맛두 그만이지만서두......ㅋ
  • 작성자 봄왈츠 작성시간15.02.21 단테의 신곡은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감의 소재가 되게 하몄습니다
    권력의 독점의 지식의 해방된 문학이기도 한 ㅋ 갑자기 어려운 말을 쓰려니 온 몸이 느끼하군요
    들라크르와 블레이크 특히 로제트의
    그림은 신곡에 대한 그림은 잠든 영혼은 슬쩍 건드리는 느낌이 들지요
    신곡 오래전에 읽었지만 다시 읽고싶어집니다 테니슨의 율리시즈 그리고 조이스의 율리시스 그리스 신화는 매번 서양의 문학에 등장하는 메뉴인데 우리의 정서를 뒤흔들 또 다른 동양적인 신화는시간의 어디에서 알려지지 못한 채 잠들고 있을까 혼자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서재에서 책읽기보다 전 침대에서
    주로 책읽어요 명절 연휴 나흘째
    덤벙덤벙하다가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1 오홋 ~ 봄왈츠님
    미학에 대한 포스가 대단하시네요. 봄왈츠님이 찾아낼 동양의 신화를 기다려봐야겠네요.
    저는 연휴 8일째 들어가네요..... 아직 하루 남았어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요하네스브람스 작성시간15.02.21 오마나
    단테를 읽고싶게 만드는 저 에세이 ㅎㅎ
    저두 문명과지하공간 다 읽으면
    천천히 읽을테야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1 네 ~ 바쁘면 지옥편만 먼저 읽어보세요. 연옥이나 천국은 좀 지루해......ㅋㅋ
  • 작성자 봄왈츠 작성시간15.02.21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아련하게 그러나 소년같은 글 깊이 읽고 갑니다
    마지막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느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7 네ᆢ봄왈츠님의 댓글 읽으면서
    다시 저 감성이 터질듯한 시간의 글읽기를 되씹고 있습니다
    장난 아니었겠어요, 봄왈츠님의 멋진 시간, 그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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