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루시아작성시간16.02.28
윤동주. 영화를 잘 보지 않지만 윤동주를 보고 싶어서 보게 됐습니다. 윤동주가 자신의 방법으로 삶을 담아낸 시를, 영화속에 그 시를 잘 녹여낸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유아인이 싫지는 않으나 유아인이 아닌 강하늘이 윤동주를 연기하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도 했고. 제목은 기교를 부린 것 같아 썩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냥 윤동주로 하든가 하지.
위에 쓰신 귀향은 역시 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스킵하기로. 그냥 표나 한 장 사 두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