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를 대신하며 -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작성자율리시즈| 작성시간19.01.19| 조회수25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hone 작성시간19.01.21 철학 중 일부인 미학은 어렵긴 합니다만예술 소비자로서 미학에 접근하므로 더 풍요로운 예술 소비자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주제와 멀어지는 소재로 대화를 수분 이상 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하네요.이분 삼십초 이내로 견해를 얘기하고 이분 삼십초 이내로 반론을 얘기하는 형식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좋은 의견 고마워요. 토론에서의 시간관리는 손석희 앵커에게도 늘 숙제일 겁니다. 잘 유념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hone 작성시간19.01.21 율리시즈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위대한 저서들의 소개가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되어있을까요?율리시즈 선생님께 늘 고맙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orst 작성시간19.01.23 다음에는 같은 책인가요? 다른 책인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율리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4 다음 책은 이겁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