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례 자유공유 게시판은, 까페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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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장사하는 세상을 위해!!!! 화이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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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을 적었는데 갑자기 지워졌습니다 ㅠㅠ다시적을려니엄두가
2013 10월 장사했습니다 키즈까페``` 첨부터 건물주랑 잘안맞았던것같내요 계약은 공인중계사에서 안하구요 (여기 하지마라고그러더라구요 몫은 여기가 그나마 좋아요 )그뜻이 지금보니 인간이 안좋타란것을알았습니다 ~건물에 자기 현수막 전화번호 이런것 적혀있었거든요 두번다시 복비안줄려고 그러진않을겁니다 이런분들이 부동산이랑 안좋터라구요 다는아니지만
계약서적는날부터 부모님이랑갔는데 언제 부가세를 적었는지 적었더라구요 6채의 빌딩을 가지고있으니 옛날 시의원한사람입니다
10년된건물 9년공실 거기에 저희가 들어갓습니다 첨부터 일은 안순조로웠습니다 계약전 간판은 앞에 잘보이는데 달아라했는데 계약하고 인테리어하는데 건물주가 거기에는 달자리가아니라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계약금은 준상태고 증거도없고 임대인이라 따지기도뭐하고 여기서는 회장님이라그러구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기는 몇키로드러왔냐고 그러니 10키로랍니다 한달을 썻죠 ㅎㅎ50만원이 나옵니다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그돈두안줌니다 ㅠㅠ증설도 못하게 하더니 결국 어떻게했습니다 오통거짓말투성이에다가 뭐해달라면 성질적 ~참았습니다 임대인니까요 성질은나지만
그렇게계약한지 2년이되었습니다 2015년10월이지났고 재계약날 지나서 오더니 40을 올려달랍니다 아님 가게 빼라고 첨드러갈때부터 느낌안좋았습니다 저희가게보더니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내그러면서 웃더라구요 임대인 코에걸렸다는느낌좀받았습니다 왜냐 이걸로 지는 내목줄을 당길줄전알았습니다 아님 빼던지 ㅠㅠ 장사도 안되고 요즘같은경기에 망하는곳도많은데 고민마니했습니다 결국미친척하고 뺀다했죠 설마보내겠어 그런데 놀래더라구요 그런말이나올줄몰랐고 특약사항에원상복귀란말은없었내요 지금생각해보니
그러더니 3일지나서 협상이드러오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도어렵고 그래서 자기말로는 여기가보증금 5000천에 월 200이래서 첨계약할때 보증금 7000에 부가세부함되어서 175 만원주었습니다 보증금을 2000만원 더주고 뺏습니다 부가세는 언제적었는지 참 ~부동산으로 먹고사니까 세입자들 많이 당했을겁니다 그래서 보증금3000에 월세 주인이 말하는데로 올려줄거니 가게좀팔게 해달라고 200으로올려주었습니다 그렇게하자라고하더군요 이거녹음되었는지몰겠내요 건물주가거짓말한두번하는기아니라서 ~그리고 저흰 새로운임차인을 찾았고 손해보고 가게를 넘기기로했습니다 당연계약금도받았구요 저희통장으로 그리고 건물주를 만날려고하는데 자꾸 피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만나서 계약을 하자더군요 새로운임차인 저 건물주 이렇게있고 저희쪽부동산분을 데려갔습니다 근데 특약조건에 2년뒤명도 하라 이래적어놓은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임차인이 5년을 주면 하는데 2년이면 못한다 그러니 2년뒤명도해야하는조건으로 계약서 써라는씩으로 그래서 깽판 났습니다 결국 이거 녹음지대로되어잇습니다 ~녹음한줄몰랐는데 저도 그리고 저희가 왜저러는줄알아보니 월세올리고 가게를 지가 팔려고 부동산에 내놓았더라구요 월세수입이맞았으니 ~그런데 이걸싼주인이 저희랑 마주보고 있는학원입니다 10미터안되는데 3층복도마주봄니다 원장 이내용다알고 싼것입니다 저희 쫒아내고 학원넓힌다고그전에도 저희가 가게 내어놓을때 학원원장이 전화와서 권리금때문에못사겠다그랬거든요 근데 내보낼수있으니 싼거드라구요 웃으면서 제가뭐라했나요 장사하세요 3년장사하고 비켜주면되자나요 못하게했어요 ?그럼니다 빼라고 나팔지도못하고 원상복구하고 나가야하는데 피해준것이아니라고 저보다 심한분도많은데 억울하내요 법이 임대인을 보호하니 그여잔 웃습니다 빼째라는식 ~왜 법이있는데 내가임대인이야 뭐이런것 내가니보다위에있어 그러니 억울하면 니도 건물싸 그런느낌받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