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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은 돈으로 집행할 수 없다>: 160128 서촌 파바효자점&인영사 강제집행

작성자맘상모| 작성시간16.01.29| 조회수2398|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우식 작성시간16.01.30 진짜 넘 힘든 하룰 보내셨네요?그래도 뭔가 쟁취한듯 해서 다행이네요?같이 못해줘서 안타깝기도 하구요?나름대론 당연한 권린데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는지 사람은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이런 현실이 참 안따깝습다!!
  • 작성자 수원오리랑돼지랑 작성시간16.01.31 전쟁터보다 더 참혹했던 현장이였습니다
    우리 맘상모 회원들의 투쟁으로 지켜냈기에 더욱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대단군 작성시간16.02.01 참석못해 미안합니다!
    끝내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 작성자 김한울 작성시간16.02.01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부터 5시간 동안 소리지르고 몸싸움 한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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