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상모-웹툰논평]
우장창창 이야기.
뭔가 복잡합니다.
조금 쉽게 이해하기 위해
작년, 권리금약탈방지법을 만들 때의 웹툰 논평을 다시 올립니다.
[신사동 536-6번지 이야기]
처음엔 사무실이었습니다.
그 뒤에 백반집이 있었죠.
그 다음엔 죽집이 백반집 자리를 권리금 1억원에 인수합니다.
2008년, 김밥집이 죽집 자리를 권리금 1억 8000만원에 인수합니다.
2010년, 우장창창이 김밥집 자리를 권리금 2억 7500만원에 인수합니다.
2013년, 건물주 리쌍이 우장창창 자리를 보상금 1억 8000만원에 인수합니다.
2013년, 우장창창은 건물 지하와 주차장으로 이전했고,
2016년, 건물주 리쌍은 지하공간의 우장창창에 대해 강제집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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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초111 작성시간 16.07.18 난사실 리쌍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번사태로
참~~ 괜찮은 사람들이구나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가수분해 작성시간 18.06.0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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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ragoon 작성시간 16.07.19 이거는 일반 세입자들이 저런 악성 건물주를 만났을때의 이야기죠..
우장창창하고는 경우가 완전히 다르죠 . 왜곡이 심각하네.. -
작성자영어정복 작성시간 16.09.10 이단체 억울한 세입자들 리쌍 유명세로 현혹해서 정회원 가입유도하는 사기스멜이 난다~~ 벌써 금싸라기된 땅값에 들어가서는 자기들이 올려논것 마냥 포장하기는...그래놓곤 억울하게 쫓겨난것마냥..그리네.. 니네가 만든 길이 아니다 가로수길은...ㅋㅋ 니들이 만든건 비싼 권리금뿐이지. 그리고 제발 억울한 세입자분들 이단체 잘 알아보시고 가입하세요 리쌍이름으로 단체 키워서 지 배부를려는거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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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adyEYE 작성시간 16.09.25 리쌍 꼭 정의구현 부탁합니다. 착한 강제집행 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쌍 화이팅^^ 앨범도 구매하려구요. 리쌍 응원하려구요 ^^ 세입자가 법을 안지키면서 건물주 보고 법을 지키라고 말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