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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경섭 작성시간12.07.19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발목이 겹질러서 많이 부었었는데, 응급실 가서 사진 찍어보니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하시며 부목 비슷한 것을 대주시네요.. 아직 절둑거리긴 하지만 붓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이 핑개대고 학교 안간다고 고집부리고 있는데, 설득하느라 힘이 좀 듭니다.^^;;
지원장님 강의 듣고 와인 한모금 마시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일어서서 송구스럽습니다. 담 모임에서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원장님께도 (이참에 무료로^^)여쭤볼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암튼, 담주에 출판기념회 오시는 분들, 그날 뵙겠습니다.
.. 박미숙 누님~ 걱정하셔서 전화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