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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6.07.04 모처럼 언덕주 올라가는것은 힘들어도 가나 내려오는것은 무릎땜시
조심하느라 아직은 무리같다 고개를 숙이지 말아야 하는데 ...
모처럼 천천히 그러나 성실히 수련한 후의 보양식 역시 강한 체력은
잘들은 토대위에 근력을 쌓고 배를 당겨야 무릎에 무리없이 더 쉽게 달릴수
있음을 느꼈다 마지막 언덕주 포기하고 회원과 하늘공원 2바퀴와 메타쉐콰이어
길로 마쳤지만 간만에 장시간 달린후의 가벼움~~
모든것포기하고 회원들을위해 준비 및 봉사하느라 고생하신
회장,임원,이경화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