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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12월18일 일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6.12.19|조회수181 목록 댓글 2
봄날같은 겨울날에
땀으로 미소짓는
강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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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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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청재 | 작성시간 16.12.19 회차가 반복 될수록 높았던 우장산 이 조금씩 키를 낮춥니다.
    60회 완성 될때쯤엔 내키와 비슷해 질라나?
    운동하기 좋은 일달아침은 언제나 힘이 넘칩니다.
  • 작성자류증호 | 작성시간 16.12.19 몇달 만에 무릎불편으로 운동안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연말선물받으러 출석 누군 양보한댔지만
    그래도 물욕에 눈이 어두었는지 아니면 잠기보관할 분의 불편을 생각했는지..?! 일찍일어나
    긴급참석하여 즐달 ~ 모처럼 뛰는 우장산 트랙의 착지 시 편안함에 걷다온다던것이 몇바뀌인가를
    오르고 내리고 돌고 한것같다~ 내려올때 약간 뿌연 미세먼지의 느낌이 순간적으로 불편하나 이네 힘든 거친호흡속
    으로 사라지고 중간에 맛향기 풍기는 차 의 미각과 회원들과 담소를 만끽한것같다
    사전 건으로 일찍왔지만 달린후의 개운함과 무릎이 조금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인샬라~에 맡기고 .. 활력있는 한주가 되기를 희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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