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도 만발하여 꽃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계절이 왔는데 수달도 봄날이 와야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류증호 작성시간 17.03.30 구암에도 하얀 목련이 만개 ~~
이곳 물건너 에도 부분적으로 만개하여 다음 벗꽃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운동부족에 힘들지만 달리면 번뇌가 없어지고 무념무상의
평화로움과 가벼운몸 되는 달림의 미학 ~
불밝혀 일하는 구암주변 회관과 이곳 물건너
사무실주변 야경이 비슷한것같아 뎃글을쓰며 ~
잦은 참석으로 과거 물찬 제비같이 날렵한 몸을
희망하며 ^^
-
작성자전형일 작성시간 17.03.30 12키로 자알~ 달렸습니다. 아직 맞바람은 쌀쌀하더군요~~ 강서 힘!!